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영어공부
- 영어습관
- 3줄영어
- 엄마성장일기
- 입이트이는영어
- 주간일상
- 주간운동
- 독서
- 경제신문읽기
- 책추천
- 3줄일기
- 주간병원생활
- 제주일상
- 주간독서
- 귀가트이는영어
- 독서하다
- 혼자영어공부
- 주간하다다
- 일상
- 전화영어
- 나의결혼이야기
- 주간미디어
- 영어일기
- 입트영
- Dictation
- 주간다이어트
- 하고싶은거다하다
- 육아일기
- 귀트영
- 넷플추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뿜뿜이기록 (1)
Hadada_하고 싶은거 다 하다
[육아일기]+86일 차, 육아몸살, 정형외과 검진, 첫 비구경, 똥을 못싸, 통잠 끝?!
+86일차 8월 27일 교정주수 : 48주 뿜뿜이는 120cc 이상은 먹지 않는다. 수유 간격을 늘리고 싶은데 안 되겠다. 통잠은 우연이었나? 이번 주는 똥을 4일 만에 쌌다. 고개를 왔다 갔다.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다. 터미타임도 이제 제법 오래 버틴다. 손을 엄청나게 빤다. 손싸개가 흠뻑 젖을 만큼. 몸살이 났다. 아기가 통잠을 자고 이제 나도 드디어 8시간 풀로 잘 수 있다고 생각할 그때 몸이 병이 났다. 주말에 머리가 아프고 열도 나도 몸살기가 있더니 주말이 지나서는 설사에 토까지 한다. 아파본 적이 별로 없는데 먹었다 하면 설사에 토까지... 손목은 또 왜 이렇게 아픈 건지. 육아하면서 욕심을 너무 많이 부렸나 보다. 결국 친정에 가서 일주일 요양을 했다. 정형외과 검진 역아여서 수술을 하게 된..
결혼 하다, 나의 결혼 이야기/육아일기
2023. 8. 30.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