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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독서 하다 (24)
Hadada_하고 싶은거 다 하다
역행자/자청 밑줄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면, 해야 할 일을 제때 하지 않으면, 인생이 꼬이고 가난이 찾아온다. …네이버 기사에 저런 댓들을 달고 있는 이들이 그랬듯이, 행운을 놓치고 불행을 불러오게 된다. ‘소확행’의 삶이고, 순리자의 삶이다. 뭔가를 배우고 싶을때, 그걸 남한테 가르쳐보는 것만큼 실력이 빨리 느는 방법은 없다 즉 뭔가를 더 잘하고 싶으면 결심을 할 게 아니라 환경부터 만드는 것이다. 돈을 버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경제적 자유를 얻어야 소중한 시간을 아낄 수 있고, 정신적 자유를 얻을 확율도 크다고 생각할 뿐이다. 인간의 뇌는 추상적인 미래보다 현재에 집중하게끔 진화됐지 때문이다. 현재 살아남은 우리는 잔머리 좋은 겁쟁이의 후손이다. 사실 오늘날에는 아무것..
아무튼,요가/박상아 요가는 전 부터 배우고 싶고 갖고 싶었던 취미 중 하나이다. 언제 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나의 인스타 피드에 요가 피드들이 점점 늘어나는걸 보면 그동안 좋아요를 참 많이 눌러왔나 보다. 요가의 동작들이 신기해서 그랬던 건지 모르겠지만 하고싶다라고만 생각한 요가를 위해 책으로 요가를 알아가고 싶었다. 를 다 읽었던 터라 를 꺼내 읽기 시작했다. 작가가 요가를 만나는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처음엔 외국 정착기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내가 고른책인 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나 싶었다. 그렇게 작가의 요가 스토리를 읽게 되었다. 요가에 대해 하나씩 이해해 가고 알아가고 싶어서. 요가는 잘하고 못하고가 없다. 내가 나의 몸과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 또는 육체적..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수지무어 이 책은 [30일 완독 책방]에서 알게 되어 읽게 되었다. 30일 완독 책방의 저자가 이 책을 인생 책으로 꼽았다. 먹고 사는 방식에 변화를 주었다고 해서 나도 궁금해서 다음 읽을 책으로 이 책을 골랐다. 이 책을 읽으면서 머리를 좀 얻어 맞은 기분이 들었다. 다른 많은 자기계발서들을 읽을 때도 이런 느낌은 들긴 했지만 아주 기본적인 조언을 해주면서 나의 생각이 개조되어 가는 기분이다. 일단 부업을 해야하는 이유가 너무도 당연하다고 말한다. 부업을 너무도 강력하게 추천해서 안하고 있는 내가 이상하게 느껴지게 말이다. 아마 이 책을 읽으면 부업을 무조건 해야할 생각이 들것이다. 부업을 해야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몰랐다..
30일 완독 책방/조미정 저 독서 일기를 적어봐야겠다. 책을 어떻게 읽을지에대해 생각해보기 위해서 읽은 책인데 나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도 같이 배운 듯한 내용이다. 지금 내가 콘테츠에 관한 오은환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있는 시점에 이 책을 읽게 되어 그런 기분이 더 드는것 같다. 오은환 님도 이 책의 저자도 꾸준한 무언가를 하고 나서 자신의 브렌드를 만들고 그 것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란 점에서 내가 배울 것이 많은 사람들이다.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졌다…. 책을 소개하는 책, 독서에 관한 책을 읽고 나면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져서 탈이다. 읽고 싶은건 너무 많은데 다 읽은 시간은 없고.. 전에 ‘책은 도끼다’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도 정말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서 읽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