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ada_하고 싶은거 다 하다

10월부터 시작한 앱테크. 이번달은 과연 얼마를 벌었을까? 🤔 1. 모니모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et.ib.android.smcard monimo (모니모, 삼성금융네트웍스) - Google Play 앱 모이는 금융, 커지는 혜택! monimo 모니모 play.google.com 11월 정산 금액 2,962원 모니모는 걷기 앱테크 어플 중에서는 제일 좋은 것 같다. 일단 광고를 보지 않아도 된다. 5000보만 젤리 한 개를 얻을 수 있다. 내가 이번달 수행한 챌린지는 매일 출석, 5000보 걷기, 아침 기상 미션이었다. 매일 출석은 100% 완료했고 걷기와 아침 기상 미션은 50% 정도밖에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도 받은 금액 3000원 정도...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 내성적인 건물주 저 독서법.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한 책인가? 부자들의 독서법이 궁금해서 이와 관련된 책을 몇 권 읽어봤었다. 책은 많이 읽었지만 내가 지금까지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는 책을 읽기만 했지 무언가를 실행해 본 적이 없어서 이다. 왜 그랬을까? 왜 책만 읽고 그들이 말하는 독서법을 실행하지 못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 책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부자가 되려면 이렇게 독서해라!'라고 명확하게 말해주진 않는다. 다른 책들처럼 책을 읽고 실행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그 책을 통째로 실행해야 한다거나, 책을 미친 듯이 읽어야 한다거나 뭐 그렇게 어려운 내용도 아니다. 이 책에 서 말하는 건 하나. 1권 1 진리. 책 한 권을 읽고 딱 한 가지..

요즘에는 경제 관련 책들 특히, 돈을 버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들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최근에 읽었던 책을 살펴보면 다 그렇다. 부의 추월차선, 돈의 속성, 킵 고잉, 레버리지, 부자의 언어 등등 지금도 미국 배당주 관련 책과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을 읽고 있다. 요즘 나는 30대에 빨리 조기 은퇴하기가 목표다. 그렇기 위해선 모든 책들에서 말하는 가만히 앉아있어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라고 하나 같이 이야기하는데 그 방법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배우기 위해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달라진 점은 "부동산이 최고다"라는 생각이 바뀌었다. 나는 원래 돈을 모으면 일단 부동산에 돈을 넣어야지라는 생각이 제일 컸다. 내 집 마련보다 일단 1~2억 정도의 작은 오피스텔을 일단 사서 이걸로..

돈 벌기 위한 첫 번째 발걸음으로 사업자등록을 신청했다.🙌🙌 첫 번째 사업자 등록 신청이 잘못돼서 다시 신청했다. 두 번째는 잘 되겠지? 너무 간단해서 아마 대충 보고 넘겼나보다. 관할 세무서로 찾아가지 않아도 되고, 제출 서류를 직접 작성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스마트폰 안에서 터치 몇 번으로 되는 걸 보니 말이다. 검색만 하면 바로 알 수 있는걸 꼭 이렇게 여러 번 하게 만든다 나는. 전자상거래 업종 코드번호 : 525101 신청했으니 내일을 물건 떼러 갔다 와야겠다. 설렌다. 새로운 걸 시도하려니까. 컴터로 하려니까 공인인증서 보내고, 스마트 인증서로 막 설치하게 되고 🤦‍♀️ 역시 스마트한 시대엔 스마트하게. 손택스 설치하고 나니까 너무 쉬운 거다 👍 그냥 뚝딱뚝딱하고 끝내버렸다. 사업자등록 신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