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23.7.25일자

#매일경제7월25일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163156?date=20230725 

2차전지 품은 철강 포스코 시총 100조

 
24일 포스코그룹 계열사 주가가 폭등하면서 그룹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 돌파. 2차 전지 소재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개인투자자들이 몰려든 덕. 포스코는 2030년까지 투자 비중을 철강(35%) 보다 배터리 소재(46%)에 사업 변신에 박차를 가하겠다 밝힘.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163153?date=20230725 

배터리株 '활활'…과열 논란 재점화

 
포스코그룹 전체 시가총액이 100조 원을 넘겼지만 주가 향방을 예단하기 어렵다는 분석. 
실적과 상관없이 2차 전지는 모든 관련주가 한꺼번에 오르고 있어 개별주 단위로 분석이 어려운 상황.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163158?date=20230725 

[단독] 하림·JKL 컨소시엄 HMM 인수전 참전

기업명도 인수 방법도 아직은 낯설다. 계속 읽어나가 보자.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163126?date=20230725

빚 안갚고 투자 대기…저축 100조 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누적된 100조원이 넘는 가계의 초과저축이 투자 대기성 자금으로 남으면서 긴축 종료와 맞물려 자산 시장을 다시 과열시키는 '뇌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은 초과저축이 소비로 이어진 반면, 한국은 막대한 가계부채를 갚는 대신 예금과 주식 등 현금성 자산으로 흘러 들어갔다. 주택 시장이 재반등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여윳돈이 다시 집값을 자극할 수도 있어 금융 안정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한국경제7월25일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871878?date=20230725 

인구감소 후폭풍…국민연금 가입자 1분기 21만명 줄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여파로 가입자 감소 압력이 커졌다는 것. 
"경제 전반이 고령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빠르게 악화하는 인구 구조를 보완할 연금, 고용 개혁이 조속히 이뤄지지 않으면 국민연금 기금 고갈 시점도 예상보다 앞당겨 실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871894?date=20230725 

트위터, '슈퍼앱'으로 탈바꿈한다…머스크 '파격 선언'

 
머스크가 눈여겨보는 기능은 '금융'이다. 단순한 sns에 그치지 않고 금융 생활의 중심에 자리 잡도록 하는 것이 핵심.
빅테크 간 슈퍼앱 개발 경쟁이 벌어질 것이라는 관측.
스레드는 시작했고. x도 이용을 해볼까?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871887?date=20230725 

'국민 일꾼' 포터·봉고, 20년 만에 디젤차→LPG車로 변신

 
디젤 엔진 단산은 내년 1월 1일 부터 시행되는 대기환경개선특별법에 따른 것. 
포터와 봉고를 필두로 경유차는 단종의 길을 걸을 전망이다. 경유 승용차 판매량은 이미 급격히 줄었다.
이 와중에 우리 보모님은 대체 왜 디젤차를 산 걸까...?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871888?date=20230725 

포스코그룹株 동반 폭등

 
“포스코그룹이 철강업체에서 미래 소재업체로 거듭난 점이 부각되며 일종의 테마주처럼 계열사 주가가 동반 질주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871892?date=20230725 

'35조→115조' 대박…개미들 돈 싸들고 '이 주식' 몰린다

2차전지 사업으로 포스코가 인기가 많구나